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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8-23 (목)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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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강영우 박사,시각장애 딛고 장애인 삶의 질·권익 증진 기여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한국계 첫 미국 백악관 차관보를 지낸 고(故) 강영우(사진) 박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된다.

1958년 14세 때 시력을 잃은 강 박사는 연세대를 졸업한 뒤 1972년 유학을 떠나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한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철학박사가 됐다. 이어 노스이스턴일리노이대 특수교육과 교수를 거쳐 2001년 백악관 국가장애인위원회 정책차관보에 임명돼 장애인의 사회통합과 자립, 권리 증진에 힘썼다. 유엔 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과 루스벨트재단 고문을 지내기도 했다. 2006년 미국 루스벨트재단이 선정한 127인의 공로자에 선정됐으며 2008년 국제로터리 인권상을 받았다.


강 박사는 올 1월 아들인 크리스토퍼 강(백악관 선임법률고문), 폴 강(안과전문의)과 함께 국제로터리재단 평화센터에 평화장학금 25만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장애인의 삶의 질과 권익 향상에 헌신한 강 박사는 올 2월 6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3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10월6일 제6회 세계한인의날에 강 박사를 비롯해 유공 재외동포, 국내 인사 등 120명과 7개 단체에 훈포장과 표창을 전달할 예정이다.

외교부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서훈 추천 대상자 명단에 따르면 유재근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상임고문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다. 민단과 동포사회 발전,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 발생 후 피해자 지원을 위해 3,000만엔을 기부하는 등 한일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류진 풍산 회장, 이시향 민단 중앙본부 상임고문, 윤여태 미국 저지시티 경제인연합회장 등은 국민훈장 모란장 서훈자로 추천됐다. 류 회장은 지난 30여년간 글로벌 경제협력을 주도하고 국제교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통해 세계 속 한국의 입지 강화와 재외동포의 자긍심 고취에 힘써왔다.

김동석 미국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 이동섭 마카오 한인회장, 손경익 민단 후쿠시마지방본부 고문, 인진식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우종호 한일협력위원회 운영위원, 문대동 미국 삼문그룹 회장 등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마크 김 미국 버지니아주의회 하원의원, 신복실 미국 토론토 한인사회봉사단체연합회장, 이선욱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고문, 민단의 허봉이 부인회 아이치지방본부 고문과 정선한 미에지방본부 고문, 김형곤 태국한인회장, 이종분 타지키스탄 파이즈국제학교 및 치칼레스카병원 이사장 등 7명은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다.

이 밖에 석류장 7명, 국민포장 11명, 대통령표창 61명과 2개 단체, 국무총리표창 23명과 5개 단체도 선정됐다. 강석희 어바인 시장, 스티브 황보 라팔마 부시장, 미셸 박 스틸 캘리포니아 조세형평위원회 부위원장, 조재길 세리토스시의원, 김창준 전 하원의원,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등 미국 주류사회의 정치인들도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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